
지난 여름 디펜스를 마치고 박사 학위를 마쳤다. 어떻게 보면 미국으로 유학 오게 된 가장 1차적인 목표를 이룬 셈이다. 박사 마지막 해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는데, 막상 총 5년 반의 대학원 생활이 끝나니 허무하기도 하다.
이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를 시작할 때와 비교했을 때 많이 배우고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정진해서 박사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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