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내슈빌 여행 후기 (Nashville, Tennessee)
컨퍼런스 참석을 겸하여 테네시 내슈빌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남부에 있는 주 답게,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바이브에서 텍사스와 유사한 점들이 상당히 보였다. 내슈빌은 컨트리 음악이 생겨난 곳이라서 이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 도시이다. 다운타운에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Country Music Hall of Fame and Museum)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번 컨퍼런스 주최 측에서 해당 장소에서 행사를 열어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컨트리 음악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컨퍼런스에 참석한 미국 사람들은 즐겁게 관람하는것 같았다. 컨트리 음악 레전드들의 소장품과 레코드들이 매우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대를 내슈빌에서 보내고,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