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전이지만,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가 방영할 때 우리 커플은 에드워드 리 쉐프의 매력에 푹 빠졌다. 기회다 싶어 바쁜 와중에 에드워드 리 쉐프의 레스토랑을 가보자 마음을 먹고 Kentucky 주의 Louisville을 다녀왔다. 먼저 예약을 하고 방문했던 Magnolia 610 Magnolia 610은 메뉴를 단품 주문할 수는 없고, 인당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해야 한다. 가격은 인당 $125 이었다. 당연히 에드워드 리 쉐프님을 실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분이 구성한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도 이전에 먹어본 다른 파인다이닝에 비해서 비싼 편은 아니었다. 한식의 요소가 여기저기 들어가 있고, Kentucky 현지에서 사람들이 즐기는 재료들을 잘 활용했..